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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가네선불폰]백지연 아본인운서가 정보
    카테고리 없음 2020. 2. 5. 04:19

    반갑습니다 이산들~!! 존가네 선불제이의 동생 더블제이 입니다.어느새 가을은 익고 울긋불긋 단풍이 만발한 가운데 늦가을이 다가오고 있음을 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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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 하강길은 높고 줄거리는 살찐다는데 사람이 살찌면 안되겠죠?^사람은 심리양식을 키워야하는 계절 가을이네요따라서 심리를 풍부하게 하기 위해 책을 한 권 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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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챠란~!!!! 들어봤으려나~


    부제 목은 1퍼센트를 남기고 그쳤다 당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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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가까이에서 찍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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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을 쓴 작가는 여러분도 잘 아시는 백지영의 아자 신은서이다.백 치용아쟈싱 운서는 내가 태어난 해의 87년에 MBC 15기 공채에서 합격했어요.외모로 보면 나랑 별로 차이가 없지만 말야. 정이영미인같아요.요즘에는 책도 많이 쓰고 방송활동도 가끔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어려지는 것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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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책을 구입하면 이미 목차를 봅니다.이유는목차가책의스토리의흐름이기때문에대략어떤스토리인지알수있기때문입니다.책을 고르는 나만의 비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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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티컬 매스는 총 하나 3장으로 구성되어 있어 목적지(목표)에 거의 도달한 사람이 읽어 보면 도움이 된 이야기였군요.마치 물이 99도시이 비등하지 않지만 하나 00도시에는 물이 끓이라는 변수, 지나칠지 맥이 통한다는 상념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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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 읽어보진 않았지만 벌써부터 기대되는 그런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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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읽고 후기를 남깁니다.요즘 함께 디지털 콘텐츠가 넘쳐나는 시대에 아날로그적인 책을 계속 읽는 풍속을 지닌다면 우리의 소견은 더 깊어지고 우리의 감정도 더 널리 퍼져 우리의 삶이 더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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